안녕하세요 이지시큐브이입니다.

지난주 서울청 금융수사대로부터 OLEA 코인 구매자 분들께 발송된 단체 문자에 대한 공식 입장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코인 구매자분들께서 받으신 문자의 내용은 OLEA 코인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이지시큐브이는 2022년 초 정상적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2년 이상 커스터디, NFT, 코인 발행 등 블록체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4개의 외국계 거래소에 OLEA 코인을 상장하였습니다.

사전 구매자분들에게 OLEA 코인 판매 당시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판매 계약 절차를 거쳤으며 모든 OLEA 코인은 구매자에게 지급 완료 되었습니다.

현재 이지시큐브이 재단은 OLEA 코인의 가치 부양을 위한 사업 모델 확장과 협업 파트너쉽 확대, 한국 거래소 상장을 위해 고군 분투하고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OLEA 코인은 가치와 성공 가능성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모든 락업이 해제된 지금부터가 사업의 성공을 만들어갈 본격적인 시작 시점입니다.

사전 구매자분들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정의하고 경찰에 고소하는 행위는 결국, OLEA 코인의 가치를 부양시켜 투자자들에게 성공 투자로 보상을 실현시켜갈 재단을 시작부터 침몰시키는 행위와 같습니다.

이지시큐브이가 하고자 하는 OLEA 코인의 사업은 단기적인 투기 사업이 아니며, 정보보호 서비스를 기반으로하여 파트너들과 함께 사용 가치를 계속적으로 확장하여 지속 가능하고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공 사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부 비현실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투기 심리로 코인을 구매한 자들, 선량한 구매자들을 선동하여 수임료를 노리는 변호사와 법무법인들. 흔한 코인 사기와 같이 일반화하는 경찰. 모두가 이지시큐브이 재단이 정상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가고 OLEA 코인이 제 가치를 인정받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OLEA 코인의 구매자와 모든 투자자분들은 이지시큐브이 재단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해주시고 코인의 성공을 위한 믿음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지시큐브이의 OLEA 코인은 발행 시점부터 절대 사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코인이 아니며, 그 가치와 존재를 증명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사업을 지속하고 투쟁하여 반드시 성공시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